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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한국형 힙합이 한국 힙합의 전부일까

    2012년 8월 리드머(rhythmer.net)에 게재된 글 이른바 '한국형 oo'에 대한 오류들은 꽤나 쉽게 발견된다. 어떠한 범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문화가 국내 정서에 맞게 변형되어 소비되고 유행되는 것이 반드시 잘못된 것만은 아니다.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...
    Date2012.09.23 Views4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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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일루미나티가 무엇이길래

    2012년 8월 리드머(rhythmer.net)에 게재된 글 마야인들은 이 세상을 2012년까지 라고 생각했다. 이러한 모든 종류의 불길한 예언과 소문들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모르기에, 끝을 모르고 뻗어 나가 새로운 이야기로 또 번져나가기 때문에 음모론이...
    Date2012.09.23 Views16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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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이런 걸그룹·보이그룹을 원해

    비밀글입니다.
    Date2012.09.23 Views2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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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D-Unit [Welcome To Business] 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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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Date2012.09.23 Views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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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별점으로 본 '쇼미더머니' 이효리 스페셜 편

    비밀글입니다.
    Date2012.09.23 Views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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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About A$AP Rocky: 키워드로 훑어 본 신예의 면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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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Date2012.09.23 Views18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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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너무 열심히 랩 & 노래하지 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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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Date2012.09.23 Views3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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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2012 컴백 예정인 남자 R&B 솔로, 누가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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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Date2012.09.23 Views3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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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9. R&B 요정 계보

    2012년 7월 리드머(rhythmer.net)에 게재된 글 모든 여성 R&B 보컬이 메리 제이 블라이즈(Mary J. Blige) 처럼 파워풀한 건 아니다. 에이미 와인하우스(Amy Winehouse)나 아델(Adele) 같이 풍성한 보이스로 황금기 소울 시대의 감성을 재현해주는 백인...
    Date2012.09.23 Views4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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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. 별점으로 본 Akon과 원더걸스 합작의 윈-윈 가능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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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Date2012.09.23 Views3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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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1. Frank Ocean의 진정한 용기

    비밀글입니다.
    Date2012.09.23 Views3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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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2. A Class

    비밀글입니다.
    Date2012.09.23 Views2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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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3. 트렌드, 대중성 얘기

    2012년 6월에 쓴 글 트렌디 R&B는 하나의 장르처럼 자리잡았고, 인기 걸그룹이 힙합을 들고 돌아왔다며 홍보한 타이틀곡은 차트와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. 물론 그 걸그룹의 곡은 신나는 파티용 힙팝(Hip-pop) 트랙이고, 댄스 플로어를 군중...
    Date2012.09.23 Views3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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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4. 힙팝=팔리는 힙합?

    2012년 6월에 쓴 글 힙합계의 새로운 소식에 늘 목말라 있는 매니아들이라면, 포탈 사이트에 힙합을 검색해 보곤 할 것이다. 며칠 새에 걸그룹 원더걸스의 새 EP 앨범 타이틀곡이 힙합이란 보도자료가 깔리면서 힙합 키워드에 원더걸스 뉴스가 쫙 떠있는 상태...
    Date2012.09.23 Views3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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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5. 소울, 비디오, 아이디어

    2012년 6월 리드머(rhythmer.net)에 게재된 글 *아이디어와 스타일이 좋은 MV를 만든다! 현재 씬의 가장 핫한 뮤직비디오들 중 '아이디어'와 '스타일' 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비디오들을 소개한다. 언더그라운드 씬의 뮤지션들이 제작비의 제약을 벗어나 근사...
    Date2012.09.23 Views8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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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6. 힙합에 대한 존중을 외치기 전에 되돌아봐야 할 것

    2012년 5월 리드머(rhythmer.net)에 게재된 글 오늘날 많은 대중에게 음악이란 몇 백 원짜리 콘텐츠, 상업적인 유흥 아이콘이다. 대중음악이 매스 미디어의 뻥튀기 없이 자체적 힘과 대중의 지지만으로 문화를 이루고, 스스로 가치를 높여갈 수 있는 시대...
    Date2012.09.23 Views2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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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7. 그들 안에(도) 힙합있다

    2012년 5월 리드머(rhythmer.net)에 게재된 글 비뮤지션 연예인, 혹은 각 분야 스타들에게서 힙합의 흔적을 발견하는 건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다. 간혹, 그것이 장르와 문화의 왜곡을 불러와 씁쓸할 때도 있지만, 대부분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웃음과 유...
    Date2012.09.23 Views4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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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. 뮤직 콘텐츠의 가치

    2012년 5월에 쓴 글 국내 음원 수익 분배 구조에 많은 이들이 반감을 나타내는 건, 그 부당함 때문이다. 현재 음원료는 유통사 57.5%, 제작사 35%, 저작권자 5%, 실연자(가수) 2.5%의 비율로 배분된다. 실제로 뮤지션들에게 할당되는 수익이 적다보니, 이에 ...
    Date2012.09.23 Views2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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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. 힙합계의 패션 이단아들

    2012년 5월에 쓴 글 힙합계에 스타일리시한 아티스트들만 있는 건 아니다. 힙합 아티스트라는 직업군이 무색하게, 외형만 보면 힙합 패션과도 아트와도 먼 이들이 있다. 물론 나름의 패션 세계가 확고한 이들도 있는데, 이 글에선 이른바 ‘패션 테러리스트’라...
    Date2012.09.23 Views16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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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. MC에게 가해지는 진정성과 깊이에의 강요, ‘Why So Serious?’

    2012년 5월 리드머(rhythmer.net)에 게재된 글 자신이 MIC를 잡은 이상, 그의 랩을 듣는 시간만큼은 사람들이 주의를 돌리지 못할 정도로 휘어잡을 줄 아는 능력을 지녔을 때에 유능한 MC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. 자신의 벌스에 대한 순간장악능력이라고나 할...
    Date2012.09.23 Views2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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